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나를 좋아하지 않는 부모
    카테고리 없음 2022. 8. 31. 03:40

    나를 좋아하지 않는 부모
    나와 잘 맞지 않는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저는 25세이고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어렸을 땐 몰랐는데 나이가 들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부모님이 저에게 더 많이 묻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달치 용돈을 주고 생일이나 뭐 그런 거요.

    15만원 정도만 주겠다(월급이 200도 안되기 때문에 돈이...)

    그런데 항상 어디서 그런 소리를 듣습니까?

    남의 자식은 용돈으로 시작한다

    저는 남자친구가 없어서 혼자 여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엄마와 함께 가고 싶어요.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놀면서 기분전환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아빠 차를 타고 어딘가로 가면 정말 가고 싶어요.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뚱뚱하면 부모님이 생각하실 거예요.

    딸과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잘 못해요

    그들은 항상 그들이 나에게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내가 원하지 않으면

    나는 다음 세상에서 더러운 여자가 되고 있고, 부모님은 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부모님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럼 우리는 싸우고 항상 같은 레퍼토리를 가지지, 우리 부모님은 안 하셨어

    어디에 있나요? 우리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가스라이팅.

    나는 부모님을 다른 딸처럼 대한다

    돈을 달라고 하면 난리가 난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직을 해야 하는데 실수로 다른 지역에 이력서를 넣었는데 그렇게 말하면 취직이 불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부모님과 상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스튜디오에 대해 논의한 후 보증금을 추가하지 않습니다.

    내가 준 돈을 원룸 아파트 임대료에 더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필요하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계속 이러다 보니 탈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나가서 살고 싶었고 내 인생이 왜 이러는지...

    당신은 나에게 한 번도 올바른 조언을 준 적이 없으며, 나는 스스로 할 것입니다.

    부모님께 의지하고 싶으면 내 나이에 힘들어

    당신에게 기대고 있어요.

    나는 한동안 일을 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이 하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 결혼하고 이혼하면 부모님에게 의지할 거예요.

    있다면 세상이 필요로 할 때 외치던 부모의 역할

    제대로 해야하나 ㅋㅋㅋ


    추천사이트
Designed by Tistory.